• 시애틀 공항 도착하여 출국장으로 이동, 가이드 미팅

• 시애틀 핵심 시내관광 : 파이크플레이스 마켓 & 스타벅스 1호점 방문 
• [선택관광] 시애틀의 상징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 내부관람 / U$45 P/P

• 미국/캐나다 국경을 통과하여 밴쿠버로 출발

• 캐나다 서부의 산타모니카 '화이트락 비치(Whiterock Beach)
  영화 LALA랜드의 Hermosa Beach를 연상케 하는 허모사 피어보다 3배 긴 캐나다에서 가장 긴 Pier를 따라 즐겨보세요.
  화이트락 비치 건너편 미국의 전경과 만년 설산 베이커 마운틴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 석식 후 호텔투숙 및 휴식 

※ 시애틀 일정은 공항 픽업 시간 및 국경통과 시간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밴쿠버 핵심 시내관광 : 밴쿠버의 센트럴 파크 스탠리 공원, 밴쿠버의 발상지 개스타운(증기시계)

• [선택관광] 캐필라노 서스페션 브릿지(Capilano Suspension Bridge) / U$65 P/P
  노스 밴쿠버 카필라노 협곡 공원에 걸쳐진 길이 137m, 높이 70m의 현수교 & 산림욕 즐기기

  걸을때마다 흔들거리는 다리와 아슬아슬한 스릴이 느껴지는 CLIFF WALK를 체험 

• [선택관광] 플라이오버 캐나다(FLY OVER CANADA) / U$40 P/P

   4D 대형스크린에서 마치 헬리콥터를 타고 캐나다의 대자연을 탐험하는 듯한 경험

   비와 바람도 얼굴에 날아오고 움직이는 의자에 앉아 캐나다의 협곡, 폭포, 숲, 들판, 빙하, 오로라까지 움직이는 의자에 앉아 생생하게 경험

• 밴쿠버 로컬의 핫스팟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

   밴쿠버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지역으로 1970년대까지는 오래된 공장지대 였지만, 연방 정부에 의해 낡고 버려진 건물이 재활용 되어 맥주 양조장, 공예품상점, 노천카페, 레스토랑,재래시장등이 들어서면서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로 태어났다. 

• 프레이져 강변을 따라 호프 1,300 미터 고지의 코키할라 하이웨이를 따라 준사막지대 메릿을 지나 캠룹스 도착

• 석식 후 호텔투숙 및 휴식 

•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BC주의 원시 자연 그대로의 깨끗함과 경치를 갖춘 클리어워터로 이동

• 로키 최고봉 랍슨 마운틴, 무스들의 서식지 무스호수를 지나 재스퍼 국립공원으로 이동

• 재스퍼의 숨은 비경 힐링 워킹 코스 멀린캐년(Maligne Cayon)

  멀린캐년은 오랜시간 물이 흘러 형성된 협곡으로 재스퍼의 대표적인 하이킹 & 트레킹 코스이다.

• 멀린캐년 식스 브릿지에서 가벼운 트레킹 : 1-2번 다리 사이의 30여분 코스를 가볍게 걷기 

• 멀린 호수(Maligne Lake)

  멀린 호수는 캐네디언 로키에서 가장 큰 빙하호이며 세계에서도 두번째로 크다. 멀린 호수의 가장 깊은 곳에는 사진가들이 최고로 꼽는 "영혼의 섬 (Spirit Island)"이 숨어 있다. 크루즈 투어를 이용하면 영혼의 섬에 잠시 내려 투어도 가능하다. 섬 한가운데서 바라보는 로키의 비경은 가히 최고라 할만하다. 

• [선택관광] 영혼의섬 멀린크루즈 U$95 P/P

  캐네디언 로키의 버킷리스트로서 새벽의 운무낀 영혼의 섬에 가보지 않은 사람은 캐네디언 로키를  말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그 모습이 신기하고 아름답다. 

※ 멀린크루즈 미운영 기간 (5/1~6/2 & 10/10~10/31 ) 대체 일정 : 피라미드 호수(Pramid Lake) 

   피라미드 호수는 재스퍼 국립공원내에 위치한 콩팥 모양의 호수로 피라미드 산 바로 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아싸바스카 강에서 흘러나와 만들어졌다고 한다. 호수에서 보이는 설산들이 피라미드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호수 중간에 피라미드 섬으로 건너가 호수를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재스퍼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아 로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명소이다. 

• 아름다운 하늘과 경치를 바라보며 힌튼으로 이동

• 석식후 호텔투숙 및 휴식 

• 가이드 미팅후 조식

• BBC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도로이자 캐네디언 로키의 숨은 비경이 가득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아싸바스카 폭포로 이동

• 아싸바스카 폭포와 협곡을 따라 가벼운 트레킹 

• 끊임없이 절경이 이어지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남쪽을 지나 콜롬비아 빙하지대로 이동

• [선택관광] 아이스필드 설상차 탑승 U$80 P/P

• 중식후 싸이러스 마운틴,눈물의 벽,사스카치완 정션을 지나 보우호수, 까마귀발 빙하지대 관광하며 페이토 호수로 이동

• 페이토 호수(Peyto Lake) 

   페이토 호수는 1900년 초에 로키지역 가이드로 활동했던 페이토가 자신의 이름을 붙인데서 유래하였으며 전망대에서 바라본 호수의 빛깔은 마치 물감을 풀어 놓은듯 생생한 옥빛을 띄고 있어 로키 호수의 여왕이라고 불리운다.

※ 페이토 호수의 관광시기는 5월부터 9월로, 현지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중이나 날씨의 영향으로 사전 통보없이 클로즈 될 수 있습니다.

 • 세계 10대 절경인 레이크루이스로 이동 (약 40분 소요)

 • 세계 10대 절경의 하나인 레이크루이스 체험형 관광

    레이크 루이스 호수 트레일 코스 산책 또는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에서 자유시간

 • 석식(알버타 스테이크) 후 캘거리로 이동

 • 호텔투숙 및 휴식

• 조식후 캔모아로 이동

• 쇼핑센터방문 - EVERGREEN (건강식품-아싸이베리, 글리코,차가버섯 등을 판매)

• 세자매봉을 바라보며 밴프로 이동

• 밴프 스프링스 호텔 마릴린 몬로가 주연한 "돌아오지 않는 강"을 촬영지 보우폭포 산책, 밴프 시내관광

  아기자기한 로컬샵들과 명소가 가득한 밴프 에비뉴에서 자유 시간

• 그래즐리 베어의 서식지가 있는 밴프의 3대 스키 리조트의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리조트

• 이동중 중식 또는 레이크루이스 스키리조트에서 중식

• [선택관광]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 탑승 U$60 P/P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가 건너편 레이크루이스 호수를 내려다 볼수 있어요!

※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 미운영 기간( 5/1~6/8 ,10/7~10/31) 대체 선택관광 : 밴프 곤돌라(Banff Gondola)U$65 P/P 

   밴프의 마운틴 애비뉴 끝에 있는 설퍼 마운틴(Sulphur Mountain) 기슭에 자리한 밴프 곤돌라를 타면 해발 2000m 이상 설퍼산(Sulphur Mountain)까지 10여분 만에 오를 수 있다. 정상에는 360도 뷰 감상이 가능한 데크가 있어 로키를 전체적으로 조망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장소이다.

• 로키 3대 국립공원 중 하나인 요호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에메랄드 호수, 자연의다리 등을 관광

• 골든, 글레시어 국립공원, 레벨스톡 국립공원을 지나 오카나간 밸리의 소도시 버넌으로 이동

• 석식후 호텔투숙 및 휴식

• 조식후 버넌 출발

​• 아름다운 오카나간 밸리가 눈앞에 펼쳐지는 대표도시 켈로나로 이동

​• 캐나다 체크인의 그곳 - 오카나간 밸리(Okanagan Valley) 와이너리 방문 (외부투어-Quail's Gate  Winery)

   해당 와이너리 주변이 각종 미디어에 나온 포토 스팟이자 유명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중남부에 위치한 오카나간 밸리는 캐나다에서 가장 고온 건조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과일 농사에 최적의 조건을 자랑. 호숫가를 따라 포도밭과 과수원이 빼곡해 "캐나다의 과일 바구니", "캐나다의 와인 수도"라고 불리는 곳. 특히, 산,호수,사막 등 다양한 지역이 섞여 있어 경치가 아름답고 200여개의 와이너리에서는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와인 생산량을 자랑할 뿐 아니라 그 품질도 우수하다.

​• 오카나간 호수를 바라보며 랍슨강을 따라 캠룹스를 지나 호프를 거쳐  벤쿠버로 이동 (이동중 중식)

​• 쇼핑센터 방문 - GOOD LIFE (건강식품 - 오메가3, 비프로폴리스, 키토산 등 판매)

​• 시애틀로 육로 이동

​• 시애틀 공항 도착하여 각 지역으로 출발